[MLB 투데이] 메이저리그에 쏟아진 '기록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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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15년 6월 10일(한국시간)의 메이저리그는 뜨거웠다. 여러 기록이 쏟아져 나오면서 팬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루키' 크리스 헤스턴은 뉴욕 메츠를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개인은 물론 올 시즌 메이저리그 첫 기록이었다. 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는 4년 연속 노히트노런 투수를 배출한 기염을 토했다.
'살아있는 전설' 알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는 통산 536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로써 푸홀스는 미키 맨들과 함께 역대 홈런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조이 보토는 통산 세번째 3연타석 홈런으로 자니 벤치와 함께 신시내티 레즈 역사상 이 부문 최다 기록을 세웠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슈퍼 루키' 카를로스 코레아는 잊혀지지 않을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다.
한편,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는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에이스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내셔널리그에선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와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이 각각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홈런 레이스에 불을 지폈다.

[영상] MLB 투데이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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