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줄리어스 어빙, 갑작스러운 몸 상태 악화로 병원행
작성일: 2018.01.06 20:1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ESPN과 AP 통신 등 현지 매체는 "어빙은 6일(이하 한국 시간) 2017-18 NBA 정규 시즌 필라델피아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경기가 열린 웰스 파고 센터를 방문했다가 지역 방원으로 이송됐다"라고 보도했다. 그의 정확한 증상이나 상태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어빙은 검사를 받고 있다"라며 "검진 뒤 귀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어빙은 NBA 역사에 남을 전설이다. '닥터 J'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1970~80년대 NBA를 주름잡았다. 특히 1976-77시즌부터 1986-87시즌까지 총 11시즌을 뛰며 필라델피아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2-83시즌에는 NBA 챔피언십을 이끌기도 했다.
어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운동능력이다. 가공할 만한 운동능력으로 호쾌한 덩크를 찍었다. 현역 시절 수많은 하이라이트 필름을 많이 찍었다.
이날 필라델피아 구단은 어빙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어빙이 35년 전 LA 레이커스와 경기에서 찍은 슬램덩크를 기념하기 위함이었다. 주인공인 어빙은 경기장을 찾았다가 갑작스럽게 몸 상태가 나빠져 코트를 떠났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