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김승회, 친정 두산과 FA 계약…소소한 윈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신원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스토브리그 14번째 FA 계약 선수가 나왔습니다. 15일 오른손 불펜 투수 김승회가 원 소속 팀인 두산 베어스와 1+1년, 총액 3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금은 1억 원이며 연봉은 지난해와 같은 1억 원입니다. 형태는 FA 계약이지만 사실상 일반적인 연봉 협상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입니다. 대신 친정 팀에서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구단과 선수의 윈-윈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계약을 마친 김승회는 "베테랑답게 책임감을 갖고 투수조를 이끌겠다"며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편 아직 갈 곳을 찾지 못한 FA는 모두 6명입니다. 김주찬과 최준석, 이우민, 정근우, 이대형, 안영명이 남아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