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돌아왔다’ 샬럿, 새 단장으로 미치 컵책 임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샬럿 호네츠는 9일(이하 한국 시간) 새로운 단장으로 발표했다. 앞으로 샬럿을 이끌 새 단장은 미치 컵책이다. 샬럿은 2011년부터 일해온 리치 조 단장과 계약이 올해로 끝이 난다.
소문이 사실이었다. 일찍부터 샬럿이 컵책을 새 단장으로 임명할 것이라는 소문이 미국 현지에서 나돌았다. 컵책이 마이클 조던 샬럿 구단주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동문으로 끈끈한 친분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컵책은 1970~80년대 워싱턴과 LA에서 선수로 9시즌 뛰며 3번의 우승을 경험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2000년 LA 레이커스 단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다.
그는 레이커스 단장으로 있을 동안 총 4번의 파이널 우승(2000, 2001, 2009, 2010)을 이끌었다. 특히 트레이드에서 수완을 발휘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로부터 파우 가솔을 받는 대형 트레이드로 팀 전력을 크게 올려놓았다. 크리스 폴 트레이드는 성사 직전까지 갔으나 데이비드 스턴 전 NBA 총재의 반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컵책은 2017년 레이커스 성적 부진의 책임으로 해고됐다.
샬럿은 올 시즌 35승 46패로 동부 콘퍼런스 10위에 머물러있다.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는 확정됐다. 샬럿은 2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다.
당장 더 큰 걱정은 샬럿의 샐러리캡이다. 마이클 카터-윌리엄스와 트레버 그래햄을 제외하면 모두 다년 계약으로 묶여있다. 2018-19시즌 이미 보장된 샐러리캡만 1억 1,900만 달러다. 샬럿은 이번 시즌 도중 팀의 에이스 캠바 워커 트레이드까지 알아보며 리빌딩을 선언한 바 있다. 과연 컵책 단장이 샬럿의 꼬인 샐러리캡 실타리를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100g 실격' 후폭풍 결국 공식 사과까지…대한유도회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식, 국민께 큰 심려"
2026-10-06
-
'김연아 이후 첫 그랜드슬램' 평창 金 미소녀 근황에 "여신이다" 日 들썩…8년 지나도 여전한 인기→도로에선 124차례 법규 위반 충격
2026-10-06
-
98경기 100골 넣은 '괴물'을 어떻게 놓치나…獨 1티어 단독 보도 "뮌헨, 케인과 2029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사실상 '종신 계약' 임박
2026-10-06
-
"이렇게 예쁜 배구선수 처음" 163cm 미녀 리베로 사진에 전 세계가 반했다…튀르키예 국경까지 넘은 인기→알고 보니 '청소년 국대 출신'
2026-10-06
-
[SPO 이슈] 또 이강인 ‘윙백’ 배치, 월드컵과 같은 문제점 보였던 모레노호…우즈벡전 달라질까 “변명하고 싶지 않고 결과 가져오겠다”
2026-10-05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