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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TALK] 페퍼톤스 이장원 "방탄소년단 RM, 진지하고 착해"

작성일: 2018.05.09 06: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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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퍼톤스 이장원이 방탄소년단 RM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안테나 제공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밴드 페퍼톤스의 멤버 이장원이 방탄소년단 RM에 대해 이야기했다.

페퍼톤스와 방탄소년단. 가수라는 공통 분모 외에는 특이한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두 그룹의 접점은 바로 이장원과 RM이다.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 RM은 당시 랩몬스터라는 예명으로 활동했고, ‘문제적남자초기 멤버로 활약했다.

RM문제적 남자하차 이후 방탄소년단 활동에 집중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했다. 지난해 각종 시상식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컴백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20일에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컴백 무대를 꾸민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안테나 뮤직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페퍼톤스 이장원은 방탄소년단 RM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장원은 RM에 대해 잘하더라. (방탄소년단 활동에 우리가) 기폭제 같이 힘을 줄 수 있어서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너스레를 떨었지만 RM에 대한 애정은 남달랐다. 이장원은 방탄소년단의 활약이 부러운건 아니다. 기분이 좋고, 잘되면 좋은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장원은 그런데 RM이 정이 들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조금 무섭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착하다라며 보면 너무 반갑고 좋다. 그런데 갑자기 , 음악 이야기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등 너무 진지하긴 하다라며 RM의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페퍼톤스는 오늘(9) 정규 6‘LONG WA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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