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1] 국뽕특집②- 리그1 #권창훈 #석현준
작성일: 2018.06.05 14:32
윤희선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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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희선 PD] 권창훈(24·디종FCO)은 2017-2018시즌 리그앙에서 11골을 기록하며 두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권창훈은 리그 34경기에서 11골 3도움을 올리며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골을 기록했다. 권창훈의 활약에 힘입어 디종은 1부리그 잔류를 조기에 확정지었다.
하지만 시즌 막판 위기가 찾아왔다.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확실시됐던 권창훈은 막판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낙마했다. 첫 월드컵이 무산된 권창훈은 회복에 전념하며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준비할 전망이다.
석현준(27·트루아)은 지난 8월 트루아로 임대 이적 후 26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강등을 막을 수는 없었다.
트루아는 지난 1일 FC포르투와 임대 협상을 하며 넣었던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시켜 석현준과의 계약이 2021년 6월까지라고 밝혔다.
한편 석현준은 러시아 월드컵 최종명단 23인에 포함되지 못하며 월드컵 진출이 좌절됐다.
[영상] 권창훈 리그 골 모음 ⓒ 스포티비뉴스 윤희선
[영상] 석현준 리그 골 모음 ⓒ 스포티비뉴스 이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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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선 PD 기자 y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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