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영상] 막내 이승우 "월드컵·아시안게임, 선수로서 성장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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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5일 파주 NFC에서 열린 대표 팀 합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이승우는 4일 대표 팀에 합류했다. 곧바로 훈련에 참가했다.
벤투 감독에 대한 인상.
두 번째 훈련인데 섬세하고 전문적인 훈련 시스템에 만족하고 있다. 감독님 뿐아니라 모든 코칭스태프 분들이 굉장히 섬세하시다. 모두 훈련 시스템에 만족하고 있다. 빨리 녹아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벤투 감독이 훈련 중 강조하는 부분은.
선수들 사이의 리듬, 소통을 많이 강조하신다. 우리도 코칭스태프, 감독님과 소통하면서 팀이 강해지고 끈끈해졌으면 한다.
벤투 감독이 짧은 패스를 강조했다. 본인의 스타일과 잘 맞는데. 감독이 따로 주문한 것은.
아직 훈련을 많이 한 건 아니다. 간단한 조직력 훈련 위주로 했다. 특별하게 감독님이 따로 주문하신 사항은 없다.
대표팀 합류 후 동료들과 어떤 이야기를 많이 했는지.
모든 선수들과 형들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축하를 많이 해주셨다.
아시안게임 광고판 세리머니 등이 화제가 됐는데. 손흥민 선수가 세리머니를 막았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일본전은 정말 기뻤다. 그래서 그 때의 기분이 잊혀지지 않는다. (손)흥민이 형이 세리머니를 막은 건 아니다. 그냥 다 같이 좋아한 것이다.
대표팀 분위기는 어떤지. 경쟁도 해야하는데
오랜만에 형들을 봐서 좋았다. 경쟁은 늘 있다. 모든 선수들이 경쟁을 한다. 경쟁이란 단어는 너무 익숙하다. 여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경쟁을 통해 모든 선수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한다. 경쟁을 통해 강한 팀이 됐으면 한다.
월드컵에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계속해서 대표팀에 발탁되고 있다.
대표팀에 뽑히는 건 대한민국 모든 선수들이 꾸는 꿈이다. 영광스러운 자리다. 모일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감독님에게 좋은 인상을 드려야 한다. 매일매일 지내는 순간 순간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
대표팀에 뽑히면서 선수로 성장한 부분은.
월드컵에 이어 아시안게임도 나가 선수로서 성장했다고 느낀다. 모든 선수들이 이렇게 큰 대회에 나가고 싶어한다. 나 역시 그렇고 그 꿈을 이뤄 기쁘다. 대표팀에 계속 뽑히고 싶다. 큰 대회를 마치면 허전한 마음도 있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낀다. 그래서 하루하루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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