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뒤테' 소지섭 "입금되면 다이어트 시작, 캐릭터 분석 노력"
작성일: 2018.09.27 14:3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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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소지섭이 ‘내 뒤에 테리우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 이하 내뒤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컬래버레이션을 그린 드라마다. ‘세가지 색 판타지-생동성연애’, ‘자체발광 오피스’ 등을 연출한 박상훈 PD와 ‘쇼핑왕 루이’ 등으로 호평 받은 오지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지난 2016년 종영한 ‘오 마이 비너스’ 이후 2년 만에 안방 복귀 작품으로 ‘내뒤테’를 선택한 소지섭은 “입금이 되면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캐릭터를 분석하면서 캐릭터에 맞는 옷을 입으려고 노력을 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박상훈 PD는 “김본 캐릭터는 소지섭이 아니면 떠올릴 만한 배우가 없었다. 오지영 작가와 지난해부터 대본을 준비하면서 훌륭한 배우가 알아주리라고 생각했는데, 한번에 알아줬다. 너무 고맙다”고 이야기했다.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의 환상의 연기 호흡이 돋보이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늘(27일) 오후 10시, 4회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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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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