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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광희 매니저, '일진설' 해명에도 계속되는 논란

작성일: 2018.12.27 10:2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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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광희의 매니저가 일진설에 휩싸였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방송인 광희의 매니저 유 모씨가 '일진설논란을 해명했다. 하지만 추가 제보가 등장하면서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광희 매니저 유 씨는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했다. 전역한 광희와 서울 영등포의 한 쇼핑몰을 방문한 그는 시민들에게 광희의 전역 소식을 알리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방송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 씨가 학창시절 일진이었다는 폭로글이 올라왔다소속사 본부이엔티는 "본인 확인 결과 학창시절 일진이 아니라고 한다. 글을 올린 사람과 연락할 방법을 찾아봤지만 개인 정보 때문에 불가능하다. 회사로 연락을 주거나 이메일을 보낸다면 회사 차원에서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하려고 한다. 방송사와 광희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추가 폭로가 등장해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자신을 의정부중학교 56회 졸업생이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지난 26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 씨의 일진설을 주장했다.

글쓴이는 "나는 왕따도, 괴롭힘을 당한 적도 없지만 유 씨의 옆 반이었고, 저희 반에 유 씨의 친구가 있었기에 보고 주워 들은 게 있다. 직접적으로 당한 게 아니라 기억이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 무리들이 약해보이고 순해 보이는 애들을 괴롭혔던 건 확실하다""가만히 있으려다 일진도 아니고, 그런 기억도 없다는 구절에서 화가 났다. 피해자라고 할만한 친구들이 한 둘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추가 폭로글에 대해 소속사는 현재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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