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데 용은 바르사, 데 리흐트는 어디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데 용은 최근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에 합의했죠. 바르셀로나가 데 용 영입을 위해 아약스에 지불한 이적료는 860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1097억 원에 달합니다.
'천재 미드필더'로 불리는 데 용은 축구선수로서 천부적인 재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어린 나이 때부터 대표 팀과 소속 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파리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제 유럽 빅클럽들의 시선은 네덜란드 대표 팀과 아약스에서 데 용과 한솥밥을 먹은 데 리흐트에게 쏠립니다. 데 리흐트는 장차 대형 수비수가 될 유망주로 평가받으며 탄탄한 신체 능력과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아약스 주장을 맡으며 리더십도 인정받았는데요.
지난해부터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들이 경쟁하듯 데 리흐트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데 리흐트는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와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대해 "나를 원하는 팀이 10개 이상이라는 말을 들었다. 흥미로운 일"이라면서도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나는 지금 아약스에서 뛰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성숙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