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젝스키스‧경수진 등 YG아티스트, 직원들과 연탄봉사…훈훈한 온정
작성일: 2019.01.28 16:2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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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은 "소속 가수 션,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과 배우 경수진을 비롯해 YG 직원 및 봉사자 등 54명은 지난 25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연탄 봉사 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YG에 따르면 션,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 경수진과 YG 직원들은 이날 함께 마을 주민분들의 난방을 위해 직접 연탄을 나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YG는 연탄봉사활동과 더불어 1600만원 상당의 연탄 2만 장도 기부했다.

이번 YG 소속 아티스트들과 직원이 찾은 백사마을은 과거 1960년대 청계천, 남대문 철거로 인해 옮겨온 이주민들이 모여 만들어진 마을로, 현재 총 세대수 1000여 가구 중 450여 가구가 연탄으로 난방을 한다. 도시가스가 전혀 들어오지 않는 마을이라 연탄이 없으면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가구가 대부분이다. 또한 마을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분들의 평균 연령이 70대 이상으로 매우 고령화된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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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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