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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GMA, 시상자 라인업 공개…고윤정→차준환 39인

작성일: 2026.09.09 19:4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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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KGMA 조직위원회
▲ 제공| KGMA 조직위원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39명의 아티스트가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무대를 빛낸다.

9일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시상자 39인을 발표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흥행 2연타에 성공한 고윤정을 비롯해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메이드 인 코리아'의 원지안이 시상자로 나선다.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참교육'의 주역 진기주도 자리한다.

'폭군의 셰프'를 통해 라이징 스타에서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채민이 바쁜 행보 속 KGMA를 찾는다. '약한영웅 클래스1', '맨 끝줄 소년'을 거쳐 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 합류 소식을 전한 최현욱도 시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일드 '첫사랑 도그즈'로 열도에 진출한 나인우와 '횹사마'로 불리는 채종협도 시상석에 오른다.

개그맨 유영우와 이선민이 원이와 재회해 '삼촌 조카' 케미를 이어간다. KGMA의 얼굴인 남지현과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이끌며 차세대 '로코킹'으로 발돋움한 문상민, 개봉을 앞둔 영화 '최종면접'에서 김재원과 호흡한 조이현 역시 KGMA 무대에 오른다.

 또 '술꾼도시여자들'의 주역 이선빈과 한선화가 나란히 시상자로 나서며, 이선빈과 '달까지 가자'에 출연한 조아람이 참석한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러브라인을 그렸던 김지훈·이주빈, '우주를 줄게'로 합을 맞춘 노정의·박서함도 KGMA를 응원한다. 신예 조준영도 시상자로 합류했다.

'로맨스의 절댓값'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보여준 김향기와 '레이디 두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정다빈이 시상자로 자리한다. '화려한 날들'을 통해 폭넓은 표현력을 입증한 정인선도 참석한다.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도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김무준, 김민, 송시안, 오세영 등 라이징 스타들이 시상자로 나선다. 배우 박경혜, 화제의 인물 최미나수도 반가움을 더한다. 

 2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카라 박규리와 원더걸스 예은(핫펠트), 얼리 출신 예원, 오마이걸 아린 역시 오랜만에 가요계 선후배들과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 '태풍상사' '캐셔로'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준호도 출연하며, '크래시2: 분노의 도로' 이민기·곽선영, '혹하는 로맨스' 정경호·전여빈은 작품 공개에 앞서 KGMA 무대에 함께 오른다.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하는 KGMA는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오는 11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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