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캠프톡] 한화 캡틴 이성열 "목표는 무조건 5강"
작성일: 2019.03.01 07:00
고유라 기자,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김민경 기자/제작 스포츠타임 제작팀] "무조건 5강 안에 드는 게 목표다."
한화 이글스 캡틴 이성열이 팀을 대표해 시즌 목표를 이야기했다. 한화는 지난해 정규 시즌 3위로 11년 만에 가을 야구에 진출하며 뜨거운 한 해를 보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 무릎을 꿇었지만, 가을 축제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선수단과 한화팬 모두 행복한 한 해였다.
이성열은 "지난해 가을 야구에 진출했기 때문에 선수들도 긴장할 것이다.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고, 기대도 해야 한다. 선수들이 팬들께 좋은 선물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를 열심히 해서 더 높은 곳에 올라가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개인적으로는 생애 첫 30홈런-100타점을 기록한 지난 시즌을 뛰어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성열은 "(30홈런은) 뜻깊은 기록이고 꿈으로만 생각한 숫자인데 달성해서 기쁘다. 올해도 지난해와 깥이 30홈런 100타점을 달성하는 게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주장으로서 올해도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성열은 "무조건 5강 안에 드는 게 목표다. 우리가 예쁘게, 때로는 거칠게 준비해서 팬분들이 야구장에 오실 수 있도록 하려 한다. 꼭 야구장 오셔서 많이 응원해 주시고, 좋은 경기를 해서 가을 야구에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타임 캠프톡'에서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땀흘리는 선수들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이성열의 올 시즌 목표, 주장으로서 각오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진솔한 인터뷰를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김민경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