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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쇼케이스에 언니 홍선영 참석…플래시 세례에 '폭소'

작성일: 2019.03.08 16:3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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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 중인 가수 홍진영.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동생의 신곡 발매를 응원하기 위해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홍진영의 첫 정규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8일 오후 4시 서울 신수동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렸다.

이날 홍진영은 앨범 발매 시기가 '컴백 대란'으로 불리는 점에 대해 "저는 앨범 낼 때마다 컴백 대란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저는 항상 즐겁게 음악활동을 하자는 생각이다. 신경 쓰면서 다른 분들이 나온다고 초조해하기 보다는 저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여태 해왔던 것처럼 편안하게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홍진영은 쇼케이스 현장 구석에서 관람 중이던 홍선영을 향해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자 웃음을 터트렸다.

홍진영은 "다들 알아보시고 저쪽(언니가 있는 곳)을 찍고 계셔서 웃음이 터졌다"고 즐거워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발매되는 홍진영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오늘 밤에'는 80년대 디스코펑키 장르의 레트로풍 트로트 곡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로 새로운 '국민 트로트' 송을 노리고 있다.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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