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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영, 제발 팔 수 없을까” 맨유 현지 팬, UCL 이후 불만 폭발

작성일: 2019.04.12 05:5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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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한테만...!" 애슐리 영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애슐리 영이 현지 팬들에게 비판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바르셀로나전 부진에 고개를 저었다. 영은 바르셀로나전에서 단 1개의 크로스도 성공하지 못했다.

맨유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0-1로 패배했다. 캄노우에서 원정 1골을 극복하고 승리해야 4강에 진출할 수 있다.

영의 부진이 도마 위에 올랐다. 영은 바르셀로나전에서 11번의 크로스를 시도했는데,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점유율을 내준 맨유 입장에서 둔탁한 크로스는 쓸모없었다. 현지 팬들도 영의 부진을 비판했다.

12일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현지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팬들은 “우리는 영을 반드시 팔아야 한다. 그의 맨유 생활은 끝났다”, “제발 경기 중에 영을 팔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영을 영입한 후에 제대로 된 크로스를 한 적이 있나”며 볼멘 소리를 냈다.

맨유 보드진도 영의 부진을 인정한 모양이다. ‘메트로’를 포함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여름에 오른쪽 풀백 자원을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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