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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동우 오늘(15일) 입대, 자필 편지→성종의 배웅→입소 소감 "씩씩하게"[종합]

작성일: 2019.04.15 15:5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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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우가 입소 직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대 소감을 밝혔다. 출처l장동우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인피니트 성종이 같은 멤버 장동우 입대를 배웅해 끈끈한 우정을 드러낸 가운데, 입소식을 코앞에 두고 장동우도 소감을 밝혔다.

장동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소 전에 가족 및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몸건강히 다녀오겠다. 가족들도 쫑이도 인스피릿도 울림 식구들도 친구들 너무나 고맙고 좋은 날씨에 씩씩하게 가겠다”고 입소 소감을 전했다.

▲ 장동우(왼쪽)와 성종. 출처l성종 SNS

이날 인피니트 멤버 성종은 장동우의 입대를 배웅했다. 성종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동우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종은 까까머리의 장동우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종은 사진과 함께 "우리 둘째 동우 형 잘 다녀와"라고 덧붙여 장동우의 입대를 응원했다.

장동우는 15일 강원도 철원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장동우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 복무할 예정이다.

2010년 인피니트 멤버로 데뷔한 장동우는 가수로 또한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성규, 성열에 이어 인피니트 멤버 중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 이행에 나선다.

▲ 장동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출처l장동우 SNS

앞서 장동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자필 편지를 게재한 바 있다.

장동우는 "수많은 일이 있고 잡음도 있었지만 인피니트와 제가 여기까지 오기까지 인스피릿(인피니트 팬클럽)은 대단한 지원군이었다"며 "제가 받은 사랑이 더 크게 빛날 수 있도록 국방의 의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2010년부터 인피니트, 유닛, 솔로, 뮤지컬, 예능, 라디오, 콘서트, 세계투어 등 누구도 하기 힘든 것을 가능하게 해줘서 감사하다. 다시 태어나도 인피니트를 하고 싶을 정도로 황홀하고 행복한 활동을 했다"며 "적응왕 긍정왕으로서 몸 건강히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

장동우는 지난달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미니앨범 '바이'를 발표해 타이틀곡 '뉴스'로 활동했다. 2010년 데뷔한 인피니트는 멤버들의 입대로 개별 활동을 펼친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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