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동우 오늘(15일) 입대, 자필 편지→성종의 배웅→입소 소감 "씩씩하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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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인피니트 성종이 같은 멤버 장동우 입대를 배웅해 끈끈한 우정을 드러낸 가운데, 입소식을 코앞에 두고 장동우도 소감을 밝혔다.
장동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소 전에 가족 및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몸건강히 다녀오겠다. 가족들도 쫑이도 인스피릿도 울림 식구들도 친구들 너무나 고맙고 좋은 날씨에 씩씩하게 가겠다”고 입소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인피니트 멤버 성종은 장동우의 입대를 배웅했다. 성종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동우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종은 까까머리의 장동우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종은 사진과 함께 "우리 둘째 동우 형 잘 다녀와"라고 덧붙여 장동우의 입대를 응원했다.
장동우는 15일 강원도 철원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장동우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 복무할 예정이다.
2010년 인피니트 멤버로 데뷔한 장동우는 가수로 또한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성규, 성열에 이어 인피니트 멤버 중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 이행에 나선다.

앞서 장동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자필 편지를 게재한 바 있다.
장동우는 "수많은 일이 있고 잡음도 있었지만 인피니트와 제가 여기까지 오기까지 인스피릿(인피니트 팬클럽)은 대단한 지원군이었다"며 "제가 받은 사랑이 더 크게 빛날 수 있도록 국방의 의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2010년부터 인피니트, 유닛, 솔로, 뮤지컬, 예능, 라디오, 콘서트, 세계투어 등 누구도 하기 힘든 것을 가능하게 해줘서 감사하다. 다시 태어나도 인피니트를 하고 싶을 정도로 황홀하고 행복한 활동을 했다"며 "적응왕 긍정왕으로서 몸 건강히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
장동우는 지난달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미니앨범 '바이'를 발표해 타이틀곡 '뉴스'로 활동했다. 2010년 데뷔한 인피니트는 멤버들의 입대로 개별 활동을 펼친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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