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직캠] '짜릿한 승리' 한일전…유쾌했던 대표팀의 말말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은 5일(한국 시간)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일본과 경기에서 오세훈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8강전에서 세네갈과 4강 티켓을 놓고 겨룬다.
치열했던 경기를 마치고 정정용 감독과 선수들은 유쾌한 말들을 남겼다.
아들에게 용돈 받게 생겼네요 - 정정용 감독
"우리 초등학생 아들이 그랬어요. 아빠 한 골 들어갈 때마다 만원 주겠다고. 두 골 들어가면 2만원 주겠다고."
"그만큼 이기라는 얘기였겠지요. 애한테 용돈 받게 생겼습니다"

"우리 축구는 뱀 같아요. 뱀. 실점 장면도 많은데 잘 빠져 나왔잖아요."
한국의 알리송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광리송이요? 뭐 닮으면 좋은 거죠. 칭찬 들으면 영광입니다"
애국가 제창 감사합니다 - 이강인
"코치진과 경기 안 뛴 선수들 다 감사드립니다."
"경기장 오셔서 애국가 잘 불러 주셔서 큰 힘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경기 때도 열심히 부르겠습니다."
목에 난 상처에 대해서는
"뭐 축구 하다보면 상처는 많이 난다고 보고… 저보다는 오늘 형들이 정말 열심히 해줬어요."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