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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 베르흐윈, 손흥민 경쟁자로 영입해야"…英 매체 추천

작성일: 2019.07.02 13:1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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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신성' 베르흐윈, 포르투갈과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올여름 지갑을 연다. PSV 에인트호번의 젊은 윙어 스티븐 베르흐윈을 장바구니에 넣었다. 현지에서는 베르흐윈을 영입한다면 긍정적인 경쟁 효과를 볼 거라고 추천했다.

영국 매체 ‘HITC’는 2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리즈 유나이티드 윙어 잭 클라크와 협상이 마무리 단계다. 곧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여기에 여전히 베르흐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나고 PSV에 영입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베르흐윈은 네덜란드와 PSV가 주목하는 윙어다. 왼쪽이 주 포지션이지만 오른쪽과 최전방 공격수까지 가능하다. 지난 시즌 컵 대회 포함 41경기에 출전해 15골 13도움을 넣으며 PSV 승리에 기여했다. 인터 밀란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1도움을 기록했다.
▲ 베르흐윈이 PSV 에인트호번에서 인터 밀란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치르고 있다
토트넘이 베르흐윈을 영입한다면, 긍정적인 경쟁 효과를 줄 거라고 분석했다. ‘HITC’는 “토트넘은 베르흐윈이 필요하다. 손흥민의 새로운 경쟁자로서 베르흐윈이 합류한다면 토트넘은 더 위협적일 것이다. 루카스 모우라의 경쟁자도 된다. 최전방 공격수까지 볼 수 있어 해리 케인의 백업 스트라이커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적절한 몸값이 형성된다면 베르흐윈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이번 여름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토트넘은 클라크에 이어 탕귀 은돔벨레를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품을 준비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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