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봄밤' 한지민 부모, 정해인 미혼부 사실 알았다…극과 극 반응[종합S]

작성일: 2019.07.03 22:20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봄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봄밤'의 정해인과 한지민의 사랑이 깊어가는 가운데 한지민의 가족들이 정해인의 미혼부 사실을 알게 됐다.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 25, 26회에서는 이정인(한지민)과 유지호(정해인)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더욱 단단히 굳혀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인은 유지호의 집에서 눈을 떴다. 이정인이 유지호의 옆자리로 끼어들어 "이렇게 꼭 안고 자자는 거지. 내가 꼼짝 못하게"라며 장난쳤고 유지호도 웃음을 터뜨리며 이정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이후 이정인은 같은 건물인 친구 송영주(이상희)의 집으로 향했다. 송영주는 권기석(김준한)이 막무가내로 집으로 찾아오겠다고 했다는 사실을 보고했다. 이후 이정인에게 "사람들이 보기엔 네가 바람 핀 여자고, 권기석에 피해자다"라고 충고했다. 

이런 가운데 이정인은 신형선(길해연)에게 유지호가 미혼부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신형선이 당혹하며 말을 잇지 못하자, 이정인은 "엄마. 이제 그 사람 없으면 안 돼. 못 살아"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후 엄마에게 "미안해"라며 도와달라고 호소했고 신형선 역시 같이 눈물을 쏟았다.

이후 연락이 되지 않는 이정인을 찾아 온 유지호는 이정인이 홀로 울고 있자 "앞으로는 되도록 나 없는 데서 울지 말아요"라고 부탁했다. 이후 유지호는 이정인에게 입을 맞추며 더 확신을 심어줬다.

이후 유지호는 이정인과 도서관을 떠나려던 중,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권기석을 발견했다. 그는 이정인이 눈치 채지 못하게 집까지 향한 뒤 홀로 권기석을 맞이했다. 그러나 이정인이 다시 내려와 권기석에게 "앞으로 하고 싶은대로 해"라면서 뭐든 자신이 받아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신 유지호는 안 돼. 이 사람 힘들게 하면, 무슨 짓이든 할 거야"라고 단호하게 맞섰다.

한편, 기석의 부친(김창완)은 사람을 시켜 유지호의 정체에 대한 사진을 찍어 이태학(송승환)에게 보냈다. 이태학은 아들과 함께 찍은 유지호의 사진을 본 후 "당장 들어오라고 해"라며 아내 형선에게 소리를 질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