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니다천리마마트' 김병철, 연이은 어이없는 성공에 마트 성행→이규현에 '폭발'[종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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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새로운 직원들이 마트에 채용되었다.
이 날 정복동(김병철)은 마트에 오락실을 만들었다. 문석구(이동휘)는 골때리는 복동의 행동에 당황하며 말렸으나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펌프를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조미란(정혜성)은 파견 첫 날부터 복동에게 권영구(박호산)가 보낸 첩자임을 들켰다. 어정쩡한 변명 대신 "첩자다"라 밝힌 미란은 홀로 직원 사무실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미란의 파견으로 마트에서 해고 당할 거라 생각한 오인배(강홍석), 조민달(김호영), 최일남(정민성)은 기뻐했다.
새로운 직원은 미란뿐만이 아니었다. 복동은 고미주(김규리)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죽은 아빠는 물론 미주까지 직원으로 채용시켰다. 마트 내에 서점을 만들어 방과 후 공부하게 했고 석구에게 한 시간씩 과외까지 시키게 했다.
석구는 이해할 수 없는 행보에 복동을 의심했으나 미주는 서점에서 공부하며 남다른 판매실력으로 매출을 올렸다. 심지어 미주를 채용 시킨 감동적인 사연에 주민들의 평판도 좋아지며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났다.
복동에게 깊은 뜻이 있다 생각한 석구는 존경의 인사를 건넸고, 복동은 예상과 달리 긍정적으로 흘러가는 상황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석구는 외국식 이름으로 이름표를 달자고 제안했다. 미국식이나 유럽식의 이름을 기대했던 석구였으나 마트의 모든 직원은 태국식, 인디언식 등 독특한 이름을 지어왔고 빠야족은 유명 연예인 이름을 선택했다. 심지어 복동까지 '압둘 핫산'으로 이름표를 달고 나타나 석구를 당황시켰다.
이때 우연히 마트에서 마주친 알 사라드 살라딘은 핫산이란 이름에 반가워하며 천리마마트에 100억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예상치 못한 투자에 천리마마트의 명성은 날로 높아질 수밖에 없었다.
한편, 김갑(이규현)은 권영구(박호산)와 천리마마트를 찾아왔다. 자신의 자리에 거만하게 앉은 갑을 본 복동은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던 과거와 달리 "냄새나는 발, 책상 위에서 치우라고!"라 소리치며 긴장감을 불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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