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남보라, 열애도 결혼도 '조용'하게…지인+누리꾼 축하 쇄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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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프로듀서 프라이머리(37)와 모델 남보라(35)가 열애 7년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까지 과정을 조용하게 치러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샀다.
프라이머리와 남보라는 9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날 프라이머리와 남보라는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대중에게 알려진 유명인이지만, 자신들의 결혼 소식을 SNS 등에도 알리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이들은 7년이라는 긴 시간 열애한 사실 조차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서로를 위하고 배려한 두 사람은 열애에서 결혼까지 과정을 차분하고 평온하게 이어온 것.
다만 이들을 가까이서 지켜본 지인들은 이날 결혼식에서 누구보다 두 사람을 축하해줬다고. 사회는 래퍼 얀키가 맡았고, 축가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 정기고, 샘김-에스나 등이 불러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가요계와 패션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많은 관계자들과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한 것이다.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들은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이날의 기록을 공개하기도.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은 "보라야 축하한데이~ 행복해레이~"라며 프라이머리와 남보라의 결혼식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래퍼 MC 메타는 "결혼 축하한다, 동훈아!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말했다.
누리꾼들 역시 당일에야 알려진 이들의 결혼에 놀랍다는 반응과 동시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프라이머리는 1983년생으로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특집으로 이름을 알렸다. 다이나믹 듀오 '자니', 자이언티 '시스루' 등 수많은 히트곡을 프로듀싱했다.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박스 모양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남보라는 1985년생으로 바자, W,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 패션 매거진 화보 모델은 물론, 서울패션위크 등 유명 패션쇼 무대에도 오른 베테랑 모델이다. 현재는 푸드 앤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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