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안혜경, 엄마손 상차림에 "고향에서 먹는 맛" 폭풍 먹방 [종합S]
작성일: 2019.10.16 00:1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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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새친구 안혜경과 함께 했다. 김혜림은 안혜경이 편찮으신 어머니 얘기를 꺼내면서 "엄마 밥 먹은지 오래됐다더라, 집밥이 그리웠다고 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새 친구 안혜경이 그리운 엄마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오징어 볶음, 고등어와 삼치구이, 그리고 불고기 버섯전골 등 다양한 메뉴로 안혜경을 대접하기로 했다. 안혜경은 생각만으로도 "너무 좋다"며 고마워 했다.
저녁 차리기 전 멤버들은 하와이행 티켓을 걸고 물병 세우기 게임을 시작했다. 3명 성공시 온천, 5명 성공시 하와이가 걸린 게임이었다.
최성국이 먼저 도전해 성공했고 강문영도 뒤이어 성공했다. 긴장감 속에서 김부용도 도전, 덩달아 성공해 모두가 환호했다. 다들 마음은 하와이에 가 있었다. 제작진은 제작비를 걱정하며 낯빛이 어두워졌다. 기세를 몰아 안혜경도 성공했다. 그러나 나머지 멤버들은 연달아 실패를 이어갔다. 최후의 주자가 된 김광규는 "이게 나한테 달린 거냐"면서 긴장했다. 김광규는 "꿈 자리가 좋았다"라며 패기있는 도전을 했지만 실패해 결국 판을 망치고 말았다.
멤버들이 마음을 모아 요리에 집중했다. 안혜경은 옆에서 이를 도우면서 "어릴 때부터 오징어 를 좋아했다. 팔당에 자주 가는 오징어 맛집도 있다. 오징어는 가족들이 다 좋아했다"면서 평창 산골소녀 시절을 떠올렸다.
안혜경은 기상캐스터 합격 이후 서울살이를 하기 위해 창문도 없는 작은 고시원에 살았던 과거를 전했다. 다른 듯 비슷한 길을 걸은 김광규는 그런 안혜경을 공감했다. 안혜경은 "서울 집값이 너무 비쌌다. 1000대 1 경쟁률 뚫고 합격했는데 부모님의 반응이 에상 외였다, 서울 간다는 말에 당황하셨다"면서 "대학 때 알바로 벌어둔 돈만 들고 왔다"고 설명했다.
안혜경을 위한 요리는 박차를 가했다. 모두의 힘을 모아 어느 덧 요리가 완성됐다.안혜경은 자신을 위한 따뜻한 한상을 간직하기 위해 이를 휴대전화 영상에 담았다. 이어 본격 먹방을 시작했고, 다. 안혜경은 "어머니가 해 주신 맛과 똑같다"라며 깜짝 놀랐멤버들도 함께 먹으며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안혜경은 자신을 위한 밥상에 대해 "누군가 나를 위해 만들어주는 음식이 10년만"이라며 "집에서 먹든 그 맛이라 뭉클했다"고 멤버들에게 받은 감동을 전했다.
한편, 김혜림은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첫 여행에 온지 딱 1년 째 되었음을 밝혔다. 김혜림은 '깜짝 돌잡이'를 진행하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1년, 불청에서 만난 가족이 된 친구들"이라며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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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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