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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경수진, 화장실 찾다가 방송인생 마감할 위기 '이보다 더 털털할 수 없어'

작성일: 2019.11.02 00:1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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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나 혼자 산다'의 경수진이 털털한 매력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셀프 인테리어 시공이 취미인 경수진의 다양한 매력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경수진은 외출을 하기 전 지갑을 놓고 온 사실을 알게 되자 신발을 신은 채 깨금발로 거실을 활보하며 지갑을 갖고 나와 웃음을 더했다. 

친구의 작업실 인테리어를 마치고 귀가하던 경수진은 운전 중 볼일이 급해졌다. 경수진은 급히 주차한 후, 화장실을 찾아 나섰다. 경수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교통체증까지 겹쳐 더 힘들었다. 진짜 여기서 내가 방송을 접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고 털어놔 모두의 배꼽을 잡게 했다.

겨우 건물 화장실을 찾은 경수진은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니 사람이 달라지더라. 세상이 달라보였다"고 솔직한 면모로 모두를 매료시켰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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