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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지블맨’ 엘리자베스 모스, 톰 크루즈와 결혼설 부인 "혼란스럽다"

작성일: 2020.03.04 15:58 류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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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모스.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류인성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모스(38)가 톰 크루즈(58)와 결혼했다는 루머를 부인했다.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모스는 2일 미국 브라보 채널의 토크쇼 '워치 왓 해픈 라이브스 위드 앤디 코헨'에 출연해 결혼설을 부인했다. 엘리자베스 모스는 톰 크루즈와 결혼했다는 루머에 대해 묻는 시청자에게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당연히 거짓이라는 걸 알기에 장난스럽게 넘겼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9월 미국의 한 잡지는 엘리자베스 모스와 톰 크루즈가 서로 껴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엘리자베스 모스가 톰 크루즈와 같은 사이언톨로지 신자고, 두 사람이 약혼했다고 보도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엘리자베스 모스는 “사람이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고, 믿고 싶은 것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실을 이해하고 모든 인종, 종교를 초월해 동등한 권리를 갖는 건 나에게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내가 사이언톨로지 신자라는 루머와 관련해서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종교와 약혼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이어 “사진을 보고 내가 톰 크루즈랑 같이 찍혔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나는 저런 머리 스타일을 해본 적도 없다”며 완강히 부인했다.

엘리자베스는 최근 개봉한 영화 ‘인비지블맨’의 주인공 세실리아 역으로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류인성 인턴기자 insung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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