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임채무 "110억 원 들인 놀이공원, 3년째 폐장…곧 실내서 재개장"[종합]

작성일: 2020.03.17 18:14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배우 임채무. 제공| SBS 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임채무가 110억 원 들인 놀이동산 재개장 계획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임채무는 실내 놀이공원으로 재정비해 곧 재개장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임채무는 32년간 운영 중인 놀이공원에 대해 "1988년도에 놀이공원을 개장했다. 아이들이 놀 공간을 만들기 위해 구상하게 됐다. 총 투자금액은 110억 원 정도"라고 말해 김수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놀이공원을 만들었다는 임채무는 "하루가 36시간이라도 모자랐다. 이주일 형이 뭐라고 했는데 저는 '아이들과 노는 게 너무 좋다'고 했다. 놀이공원에 뛰어서 오는 아이들의 모습이 좋다"고 웃었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놀이공원은 현재 실내 놀이공원으로 공사 중이다. 임채무는 "예전에는 야외에 놀이공원이 있었는데 실내화 시켰다. 미세먼지가 많아서 그렇다"며 "과거엔 무료로 했지만 약간의 비용이 생길 것"이라고 적은 입장료를 받겠다고 말했다. 

원래 지난해 개장하려던 놀이공원은 돈문제로 올해로 개장이 연기됐다. 임채무는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어려움이 있었다. 난관을 뚫었고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모두의 응원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