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 언론 “레알 마드리드 책임질 일본 보석”…2003년생 나카이 주목
작성일: 2020.04.03 14:4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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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는 2013년 9살 나이로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일본의 축구 천재를 영입했다”라며 스페인 현지에서 조명할 정도였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 17세 이하(U-17) 팀 후베닐C에 뛰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프로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일본 매체들은 “우리의 미래다. 루카 모드리치 같은 플레이를 한다. 구보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가능성도 있지 않겠나”라며 주목했다.
실제 재능은 출중한 모양이다. 3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가 선정한 미래에 레알 마드리드를 책임질 수 있는 유망주 20명에 들었다. 매체는 “로베르토 로드리게스 감독이 키운 보석이다. 왼발을 잘 쓰는 유망주다. 일본에서 이미 유명하며 좋은 스킬과 넓은 시야를 가졌다. 벌써 레알 마드리드 유스 팀에서 6년을 뛰었다”고 평가했다.
‘마르카’는 11세 이하 팀(U-11) 알레빈 B부터 카스티야(2군)까지 폭넓게 유망주들을 소개했다. 알레빈 B팀 주장인 2009년생 마테오 포소도 있었다. 하지만 매체가 선정한 20인 중에서 동양인은 나카이가 유일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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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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