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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이 수목극으로 왔다! <인어의 왕자>(가제)는 '어떤 드라마?'

작성일: 2015.11.20 10:44 편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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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발칙! 여고생의 스타남편 만들기!’

MBC와 부산광역시가 경쟁력 있는 한류 드라마 제작을 위해 힘을 합친다. MBC는 9일, 부산시와 드라마 <인어의 왕자>(가제) 제작지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인어의 왕자>(가제)는 <안녕, 프란체스카>의 노도철 PD가 연출을, <최고의 결혼>을 집필한 고윤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MBC는 부산 로케이션 등을 통해 한류 콘텐츠 리더로서 경쟁력 있는 고품질 드라마로 제작하고, 부산광역시는 시의회 의결을 전제로 <인어의 왕자> 제작비를 포함해 드라마 촬영과 관련된 행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다.

MBC 안광한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상호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서병수 부산광역시장도 “MBC와 드라마 <인어의 왕자>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인어의 왕자>(가제)는 웹툰 ‘케덴독’(웹툰 원제)을 바탕으로 ‘앙큼발칙 여고생의 좌충우돌 스타 남편 만들기’를 보여줄 예정으로, 201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iMBC 편집팀 | 사진 씨네21북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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