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혁 앞세운 아프리카 프릭스, 정규시즌 1위 가능할까
작성일: 2020.06.07 15:5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20’ 순위 경쟁이 마지막 7라운드에서 결정나게 됐다.
6일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 코트에서 벌어진 6라운드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2승을 따내면서 리그 포인트 490점으로 1위로 뛰어올랐다. 베스트4인 한준혁 김동우 노승준 김동현이 나선 아프리카는 짜임새 있는 공격과 끈질긴 압박 수비를 앞세워 스코어센터(22대8)와 한울건설(21대16)을 셧아웃 승으로 돌려세웠다.
5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데상트 범퍼스는 장동영 석종태 안정환과 TR멤버로 합류한 김태형이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첫 경기서 박카스에게 일격을 당했고, 설상가상으로 안정환과 김태형이 부상으로 남은 경기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힘들었다. 전태풍 이동준 김명진 최고봉 등을 앞세운 한솔레미콘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다. 그러나 장동영 석종태의 투혼으로 데상트는 21대14로 승리를 거두며 이변을 일으켰다. 이 승리로 데상트는 2위(460점)를 마크했고, 1승1패에 거친 한솔레미콘은 3위(440점)로 내려앉았다.
6라운드에서 각각 1승1패를 기록한 한울건설은 390점으로 4위, 박카스는 340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막전 2승 이후 연패에 빠진 스코어센터는 310점으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정규시즌 우승 및 플레이오프에서 부전승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톱2는 이제 마지막 7라운드에서 결정된다. 팀 간 리그 포인트 차이가 크지 않은 상황이라 7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판가름 날 예정이다.
정규시즌 마지막 7라운드는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손흥민도 펑펑 울어… 중국 전원 군대 보내야” 韓 무더기 병역 혜택 주목, 中 허탈한 자조
2026-09-21
-
"부끄럽다", "일본이 져서 좋았다" 이게 다 일본 댓글이라니…韓 12년 만의 우승에 일본 반응이 왜 이럴까
2026-09-21
-
‘대망신’ 당한 중국 혓바닥이 길다… "일본 비신사적인 승리" 주장에 중국 팬들조차 어이상실
2026-09-21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나고야 NOW] "링이 1.3배 커 보였다" 3점슛 7개 꽂은 이현중, 26득점 폭발...숙적 이란 제압에 "6연패 땐 내가 없었다"
2026-09-18
-
[나고야 NOW] "오늘 우리만의 농구를 했다" 12년 만에 韓 농구 결승 이끈 마줄스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다"
2026-09-18
추천 콘텐츠
-
[포토S] 디아즈, '미소 지으며 훈련'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