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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진, '한방이야'로 윤항기-윤복희 응원 받았다 "이 곡 뜨겠다"

작성일: 2020.06.16 14:5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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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항기와 이도진(왼쪽부터). 출처| 이도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윤항기가 '미스터트롯' 이도진을 응원했다.

이도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제가 윤항기 선생님을 만났습니다"라고 윤항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항기는 이도진의 '한방이야'를 만든 윤준호 작곡가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이도진은 "'아침마당'에서 제게 칭찬을 해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하다. 윤복희 권사님 만나고 1년 지나 윤항기 선생님을 만났다"며 "열심히 한방 외치고 다니겠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도진은 최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윤항기와 함께 출연했다. 윤항기는 "'찐이야'보다 '한방이야'가 더 좋다"며 "다음에 출연할 때는 이도진과 함께 '한방이야'를 부르겠다"고 이도진 지원사격에 나섰다.

윤항기의 동생인 윤복희는 조카인 윤준호, 이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윤복희는 "우리 성가대 단원 귀여운 막내 이도진이 곡을 내놓았는데 작곡자가 내 조카 윤준호. 곡을 들어보니 '이 곡 뜨겠다' 말했는데 나오자마자 차트에 올랐다. 이렇게까지 빨리 오를 줄이야. 도진아 축하해. 계속 쭉쭉 올라가라"고 응원했다. 

'한방이야'는 힘든 세상 함께 노력해서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이도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도진은 현재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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