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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년만에 '하트비트'…옥택연 첫 공개 열애에 축하 물결[종합]

작성일: 2020.06.23 19:3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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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택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데뷔 12년 만에 첫 공개 열애를 시작, 그를 향한 축하와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옥택연은 현재 미모의 비 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이다. 소속사 측은 23일 스포티비뉴스에 "옥택연이 비 연예인 여성과 잘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옥택연이 현재 교제하는 분과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결혼 가능성에 대해서는 "(결혼 언급은) 너무 이르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라고 전했다. 옥택연과 교제 중인 여성의 신상 정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옥택연의 열애 소식은 이날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옥택연이 한 여성과 최근 강원도 평창의 한 목장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과 함께 열애설을 제기했다.

▲ 옥택연. ⓒ곽혜미 기자

이로써 옥택연은 데뷔 12년 만에 첫 공개 열애를 시작하게 됐다.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 앤드 어게인', '하트비트', '핸즈업', '미친 거 이나야' 등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짐승돌'로 활약했다. 이후 2010년부터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후아유', '참 좋은 시절', '구해줘' 등으로 연기 분야까지 두각을 나타냈다.

12년이라는 긴 연예계 생활에서 공개 열애는 한 번도 없었던 옥택연이기에, 그의 열애 소식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옥택연은 건실하고 바른 청년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던바, 그의 열애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자였으나 현역 입대를 위해 이를 포기하고, 허리 디스크로 인한 대체 복무 판정에도 불구 2017년 9월 현역으로 자원입대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된 바 있다. 군 생활에서도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해 박수를 받은 그가 이번에는 열애 소식으로 축하의 박수를 받게 된 것이다.

▲ 지난해 5월 만기 전역한 옥택연. '스타K' 영상화면 캡처

지난해 5월 군 복무를 종료한 옥택연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더 게임'에서 열연, 최근에는 드라마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촬영을 위해 현재 부산에서 머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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