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알, 무리뉴 떠나고 자신감 얻어" 퍼디난드의 분석
작성일: 2020.07.18 09:03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015-16시즌 맨유에 합류한 마시알은 데뷔 시즌 17골을 넣으면서 활약했다. 그러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존재감이 부족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하면서 마시알의 영향력이 떨어진 것. 이후에는 로멜루 루카쿠를 도와주는 임무까지 수행했다.
이제는 다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마시알을 믿고 기용하면서 경기력이 올랐다. 2019-20시즌 총 42경기서 22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득점 부문 커리어 하이 기록을 쌓고 있다.
맨유의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는 17일(한국 시간) 'BT 스포츠'를 통해 맨유 리빌딩에 마시알의 경기력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시알은 맨유 리빌딩에 제일 중요한 선수였다"라며 "무리뉴 감독은 즐라탄을 데려와 '9번'을 줬다. 선수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신감을 완전히 뺏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시알이 보여주는 강렬함, 기술, 기교를 좋아한다. 그는 '9번'으로서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를 하고 있다"라며 "마시알이 10대 때 처음 맨유에 합류했을 때 본 것이었다. 그는 세계적인 수준의 골을 넣으며 사람들을 열광시켰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퍼디난드는 "마시알은 솔샤르 감독을 신뢰하며 뛰는 걸 즐기고 있다. 그게 필요했다. 선수로서 자신이 가진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감독의 신뢰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