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사랑' 양치승 "'강철민'으로 배우 꿈꿔"…고마운 인연 찾아나섰다 당황한 까닭
작성일: 2020.10.21 11:34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1일 방송되는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국민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의 끊어진 인연 찾기가 공개된다.
이날 양치승은 한때 ‘강철민’이라는 예명으로 영화 배우를 꿈꿨던 자신에게 좋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고, 군대에서 허리를 다쳐 꿈을 포기한 채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을 때도 위로와 조언으로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고마운 인연을 찾아 나선다.
본격적인 추적이 시작되면서 그의 지인으로부터 뜻밖의 근황을 들은 양치승은 인연이 10년 전 가족과 함께 돌연 필리핀으로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란다.
촬영 내내 평소의 그답지 않게 잔뜩 긴장한 양치승의 모습에서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제작진은 단 하나의 단서를 바탕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추적한 끝에 기적같이 연락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제작진의 통화를 영상으로 확인한 양치승은 “끝이에요? 뭐지?”라며 당황했고 김원희 역시 “생각지 못한 결과네요”라며 아쉬워했다고 해 대체 어떤 상황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연기 학원이 있던 추억의 건물을 찾은 양치승은 재회를 못 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김원희와 현주엽의 팔을 붙들고 최종 목적지인 옥상까지 같이 올라가 달라며 부탁했다는 후문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