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미래 지향적 '조직 개편 및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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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23일 '2016년 1월 1일 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기존 1부 6 팀제에서 1부 6팀 4파트제로 사무국 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KBO는 이번 조직 개편에서 KBO 리그 중장기 성장전략을 기획할 미래전략 TF팀을 신설해 KBO가 좀 더 미래 지향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류대환 사무차장이 미래전략 TF팀장을 맡는다. 류대환 사무차장은 운영팀 운영정책파트와 퓨처스파트, 기획팀 법률파트, 홍보팀 BM파트 등 주요 부서별로 핵심 역량 사업에 관한 별도의 파트를 둬 각 부서의 미래 전략 업무를 담당하고, 각 파트가 미래전략 TF팀원이 돼 KBO 리그 전체 성장 전략을 기획하도록 했다. 또한, KBO 마케팅 자회사인 KBOP에도 마케팅 기획파트를 신설해 미래전략 TF업무를 담당하도록 했다.
한편, 운영팀 문정균 팀장이 홍보팀장으로, 홍보팀 박근찬 팀장이 운영팀장으로 보직 변경했으며, 신임 기획팀장에 강민호 팀장을 임명했다. KBO 관리팀 하지헌 대리와 KBOP 이건일 대리, 기획팀 류미선 대리를 각각 과장으로, KBOP 성승우 사원을 대리로, 관리팀 한상민 사원을 주임으로 승진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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