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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다이어트 선언 6일만에 벌써? 푹 패인 쇄골라인

작성일: 2020.12.21 07:3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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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승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승연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승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고 따숩다~~ 단체패딩~~ 얼결에 크리스마스선물로 ~~ 잘입을게요 희영언니~~ 올만에 우리~넘 반가웠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눈길을 모은 것은 함께 공개된 사진 두 장. 이승연은 두툼한 옷을 입고 있었지만 패딩 사이로 쇄골뼈가 드러나는 등, 한결 날렵해진 모습이 엿보였다. 다이어트를 선언한지 얼마 되지않아 살이 빠진 모습을 보인 것.

큰 키와 탄탄한 몸매 등 도회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이승연은 최근 한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승연은 지난 5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현재도 투병 중이다. 건강 문제로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던 이승연은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을 많이 회복했지만, 투병 생활로 불어난 체중이 빠지지 않아 예전과 같은 건강한 모습을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 이승연. 제공|쥬비스 다이어트
과한 운동, 금식 등 무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전하겠다는 이승연은 "어렸을 때는 날씬하게 살을 빼서 예쁘고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지만, 나이가 들고 몸도 아파 보니 오직 건강이 최우선의 목표"라며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내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 출처|이승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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