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창원] 추신수 드디어 출격… NC전 선발 2번 지명타자 출전
작성일: 2021.03.21 11:29
김태우 기자, 이충훈 기자, 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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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NC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김원형 SSG 감독은 추신수가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SSG와 계약 후 2주간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를 거친 추신수는 지난 3월 11일 선수단에 합류했다. 격리 기간 중 제대로 된 훈련을 하지 못한 탓에 지금까지는 연습경기 출전 없이 계속해서 훈련만 했다. 추신수는 20일 NC와 시범경기 첫 경기에도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비로 취소되며 첫 출전을 하루 미뤘다.
김원형 감독은 22일과 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롯데와 시범경기 2연전까지는 지명타자로 출전시킬 뜻을 드러냈다. 다만 선수 스스로가 원해 23일 롯데전에는 좌익수로 출전하는 것으로 계획을 바꿨다. 25일 인천 삼성전부터는 수비 비중도 조금씩 높일 예정이다.
한편 SSG는 이날 고종욱-추신수-최정-로맥-최주환-한유섬-오태곤-이재원-김성현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은 문승원이다. NC는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가 선발로 나서며 3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창원, 김태우 기자 / 이충훈, 임창만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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