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한 달 수입 공개 "♥지숙은 명품 안 좋아해, 소박한 스타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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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레인보우 지숙의 남편이자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인 이두희가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두희가 출연해 지숙과 러브 스토리를 털어놨다.
자신을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이두희는 지난해 마스크 품귀 현상 때를 떠올리며 "당시 어떤 곳에서 마스크를 살 수 있는지를 나타나는 알리미 페이지를 만든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인 이두희는 "컴퓨터를 가르치고, 블럭체인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영역을 커버한다"며 "비영리로 수업을 하다 요즘은 사업을 하려 생각하고 있다. 2018년에 돈 벌겠다고 선언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 달 수입에 대해서 "지숙이 먹고 싶어 하는 것은 다 사줄 정도"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두희는 "지숙은 명품을 안 좋아한다. 소박한 스타일"이라며 "수시로 소고기와 스시는 사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지숙은 내 전부다. 회사를 운영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대박을 터트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두희는 지숙과 처음 만난 당시를 돌이켰다. 프로게이머 홍진호에게 지숙을 소개해 달라고 했다는 이두희는 "계속 졸랐는데 지숙이 컴퓨터 쓸 일이 있어 소개가 성사됐다. 그때 지숙이 해달라는 요청을 안 해줬다"며 연락을 이어간 비법을 고백했다.
요청한 것을 바로 들어주면 그 뒤로 연락이 끊길까봐 계속 시간을 끌었다는 이두희는 "그래도 지숙이 바쁘다며 안 만나줬다"고 했다.
그는 "지숙과 앞으로 행복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지숙은 연예이인 것을 떠나, 제가 본 사람 중에 가장 꼼꼼한 사람이다"고 자랑했다. 또 "정말 사랑하고, 맛있는 것 해주겠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숙과 이두희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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