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린, '훈남 판사'와 결혼 소감 "든든한 내 편, 예쁘게 살겠다"[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차예린 MBC 아나운서가 오는 5월 결혼에 소감을 밝혔다.
차예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인생에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줄 소중한 동반자를 만났다"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같이 있으면 천진했던 어린 시절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며 "겁 많은 제가 혼자일 때보다 훨씬 용기를 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또 "'결혼'이라는 단어가 인생에 들어오는 게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내디디며 예쁘게 살아보겠다"고 다짐했다.
차예린은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돼서 조심스럽고 또 송구한 마음이 크지만 5월의 봄 햇살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주시면 참 기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차예린은 오는 5월 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1살 연상의 현직판사(사법연수원 44기)로, 제46기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두 사람은 로펌 변호사로 활동 중인 차예린의 남동생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1986년생인 차예린 아나운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통번역학을 전공했다.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출신인 그는 2011년 JTBC에 입사해 '뉴스9'를 진행했다. 2013년 MBC로 이직해 '생방송 오늘 저녁'과 '스포츠 매거진'을 진행 중이다.
다음은 차예린 아나운서가 남긴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기사보고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중요한 일은 제가 직접 말씀드려야할 거 같아 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인스타그램으로 찾아왔어요! 하핫, 갑자기 이런 말을 하려니까 굉장히 부끄럽네요.
앞으로 인생에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줄 소중한 동반자를 만났습니다. 같이 있으면 천진했던 어린시절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고요. 겁 많은 제가 혼자일 때보다 훨씬 용기를 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결혼'이라는 단어가 인생에 들어오는 게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한걸음씩 내딛으며 예쁘게 살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돼서 조심스럽고 또 송구한 마음이 크지만.. 5월의 봄 햇살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주시면 참 기쁠 거예요.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황정민은 엄벌 탄원"…검찰, '스토킹 혐의' A씨에 벌금 1000만원 구형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