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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외신도 빠진 '드렁크-데이즈드'…"이미 예견된 히트메이커"

작성일: 2021.04.30 15: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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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제공| 빌리프랩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곡 '드렁크-데이즈드'로 돌아온 엔하이픈을 향한 해외 언론의 반응이 뜨겁다.

음악 방송 MTV, 미국 잡지 세븐틴 등은 두 번째 미니앨범 '보더: 카니발'로 돌아온 엔하이픈의 성장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MTV는 엔하이픈이 2020년에 데뷔한 그룹의 중 단일 음반 기준으로 최고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팀이란 점을 상기시키면서 "어린 나이임에도 침착함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갖췄다"라고 멤버들의 역량과 매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컴백을 두고는 "'보더: 데이 원'으로 껍질을 깼고 이제 날개를 펼칠 준비가 됐다"라고 엔하이픈의 비상을 점쳤다.

미국 잡지 세븐틴은 "엔하이픈이 데뷔한 지 겨우 몇 달밖에 안 됐지만 이들은 이미 예견된 것처럼 히트 메이커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엔하이픈의 가파른 성장세에 주목했다. 

또한, '틴보그'는 "데뷔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팀"이라고 엔하이픈을 소개한 뒤 신보에 대해 "두 번째 미니앨범은 첫 번째 음반만큼, 오히려 그 이상으로 임팩트가 있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팀명에 담긴 연결, 발견, 성장의 의미를 끌어낸 '보더: 카니발'은 '보더: 데이 원'의 다음 여정을 다루고 있다"라는 깊이 있는 해석을 내놓았다.

엔하이픈은 '아이랜드'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투표로 결성된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이목을 끌었다. 데뷔를 앞둔 지난해 11월 10일 틱톡,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브이라이브 등 5대 SNS에서 팔로워 및 구독자 각 100만 명을 달성했고, 데뷔 5개월이 된 현재 5대 SNS에서 1504만 팔로워를 거느린 글로벌 그룹으로 발돋움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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