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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 "브레이브걸스 탈퇴, 갑상선항진증 때문…'롤린' 빛봐 기뻐"

작성일: 2021.05.04 21: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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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걸스 전 멤버 하윤. 출처| 하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브레이브걸스 전 멤버 하윤이 탈퇴 이유를 밝혔다.

하윤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전부터 갑상선(갑상샘) 항진증이라는 호르몬 병을 앓고 있었고, 활동 도중 악화돼 회사와 상의 결과 더 이상 활동을 하기엔 힘들 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브레이브걸스를 탈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했다. 

하윤은 "항진증은 아직도 앓고 있으며 치료에 전념하며 지금은 많이 회복된 상태"라며 "이렇게 늦게 팬분들께 말씀드리게 돼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브레이브걸스는 '롤린'의 역주행으로 데뷔 후 음원차트 첫 1위, 음악방송 첫 1위 등의 영광을 누리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롤린'은 함께 동고동락하며 활동했던 곡이라 애정이 남달랐는데 이렇게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된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았다"며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할 수 없게 되었지만, 앞으로의 브레이브걸스 언니들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저 하윤도 개인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가며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테니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하윤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 새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다. '변했어', '하이힐', '우린 아직 여름', '롤린' 등으로 활동했고 2018년 탈퇴했다. 최근에는 트위치 등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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