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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방탄소년단 내 귀여움 담당, 뽀글머리 정도는 해줘야 했다"

작성일: 2021.05.21 15: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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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뷔가 귀여운 뽀글머리를 자랑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사랑스러운 장난꾸러기 매력을 뽐냈다.

방탄소년단 뷔는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버터'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어 펌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뷔는 파격적인 펌 헤어스타일로 등장,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귀여운 뽀글머리로 등장한 뷔는 "콘셉트를 조금 더 잘 이해하고 했어야 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인생에서 꼭 한 번은 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이었다"고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뷔가 파마를 귀엽게 했다. 파마를 몇 시간 하면 저런 머리가 나올 수 있느냐 멤버들 사이에 최고의 화두였다"고 했고, 슈가는 "푸들 같지 않느냐. 볼 때마다 이야기 한다"고 했다.

뷔는 "팀 내에서 요즘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다. 이런 머리는 좀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곡 '버터'의 매력에 대해서도 "굳이 하나 뽑자면 다른 멤버들의 파트보다 제 파트가 돋보인다"고 자랑하며 "멤버들이 엘리베이터 세트 안에서 자기 느낌을 살려서 춤을 추는 장면이 있다.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그냥 즉흥적으로 짠 안무다. 저희 개개인의 개성과 매력에 풍덩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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