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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다던 이병헌, 점점 커지는 '커피차부심'…고교동창까지 나섰다

작성일: 2021.06.05 07: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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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출처ㅣ이병헌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병헌이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커피차 선물을 받았다.

이병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고 반갑다 친구들!"이라며 '20세기 고등학생', '88올림픽', '중동고', '콘크리트 유토피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병헌의 고교 시절 사진과 친구들이 보낸 커피차 이미지가 담겼다. 이병헌의 동창들은 "이병헌 배우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모든 배우, 스태프 분들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병헌아 널 위해 준비했다. 중동 81회 3학년 7반"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또 다른 현수막에는 "훗날 이 고등학생은 국가대표 한류스타가 됩니다"라며 이병헌의 졸업사진이 인쇄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은 흑백사진에 화들짝 놀라 "흑백 졸업사진……존대할게요…"라는 댓글을 남겨 폭소를 안겼다. 2013년 결혼한 두 사람은 12살 차이가 난다.

앞서 이병헌은 커피차 선물을 받고 "민망하다"며 멋쩍어하기도 했다. 이병헌은 1일 인스타그램에 "아주 혼났습니다. 민망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에는 '훈날 이 아이는 커서 한류스타 뵨사마가 됩니다'라는 글과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담겨 있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준후 아버님, 무병장수 하세요'라는 글이 담긴 컵홀더가 포착됐다.

이병헌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에 한창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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