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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50대' 황혜영, 다이어트 안 했는데 44kg… 100억 매출도 몸매도 부러워

작성일: 2021.06.16 16:4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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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혜영(왼쪽)이 체중 인증샷을 올렸다. 출처ㅣ황혜영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체중 44.7kg을 자랑했다.

황혜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이건 또 머선129(무슨 일이고). 공복상태이긴 하지만 요즈음 최저 몸무게"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44.7kg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공개한 그는 "심 봤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살 빠진 근황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엊그제 길에서 우연히 아는 대표님 만났는데 왜 이렇게 살이 쏙 빠졌냐며 어떻게 뺀 거냐고 알려달라 난리 치셨는데"라는 황혜영은 "저 다이어트 중 아니라고 살 안 빠졌을걸요? 그랬었는데 빠졌었네요. 나도 모르게"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도 고구마 '먹방'을 했다는 그는 "와, 언제 숫자이더냐. 진짜 가볍고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합니다"라고 체중 감량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황혜영은 최근에도 다이어트 성공기를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 3월 체중 48.4kg였던 황혜영은 이후 3kg을 감량, 유지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도 체중 45.4kg '인증샷'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임신 기간 외 제 최고 몸무게를 찍고 3kg만 빼겠다고 공개 다이어트 선언하고 2주 만에 3kg 뺐고. 그 후로 지금까지 45~46kg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잘 유지하고 있어요"라고 자랑했다.

1973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 49세인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쇼핑몰을 운영하며 100억대 매출을 올린 적이 있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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