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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정준하와 감정 안 좋은 것 아냐…그냥 극혐"('1호가')

작성일: 2021.06.21 07: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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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가 될 순 없어' 정준하(왼쪽), 김수용. 출처| JTBC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수용이 정준하와 다퉜다는 소문을 해명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김수용은 "정준하와 감정이 안 좋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휘재는 김수용이 정준하 때문에 연예인 야구팀을 탈퇴했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두 사람이 어색한 사이라고 폭로했다. 김학래-임미숙, 박준형-김지혜 등과 함께 모(毛) 모임 창설을 위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두 사람을 보며 멤버들은 "풀어라, 풀어라"를 외쳤다.

정준하는 "아니, 뭘 풀어"라고 했지만 이휘재는 "(김)수용 형이랑 오랜만에 보는 거 맞잖아"라고 반박했다. 

정준하는 "누가 봐도 (이)휘재가 만들어낸 얘기다. 내가 무슨"이라면서 "수용이 형이랑 불편한 관계였으면 여기 어떻게 나왔겠느냐"라고 물었고, 김수용은 "감정이 아주 안 좋고 이런 건 사실이 아니다. 그냥 극혐?"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화해의 의미로 '세발식'을 진행했고, 가위바위보 끝에 김수용이 정준하의 머리카락을 감겨 주며 화해의 시간을 가졌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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