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서인영, 5살 연상 치과의사와 소개팅 성공 "다시 만나고 싶다"('연애도사')[종합]

작성일: 2021.06.23 07:20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연애도사'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서인영이 소개팅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연애도사'에는 서인영이 출연해 소개팅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인영은 사주 도사와의 상담 도중 눈물을 훔쳤다. "상대방에 게 내 이야기를 해봤자 우울한 기운만 준다"는 서인영은 "혼자 방문을 닫고 몇 시간 동안 침대에서 운 적이 있다"라며 여린 면모를 보였다.

또 소개팅 울렁증이 있어서 소개팅에만 나가면 "다른 여자분 소개 시켜드릴까?"라고 묻는 등 자신답지 않은 행동을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인영은 이상형으로 곰돌이 같이 둥글둥글한 스타일을 꼽았다. "성격이 잘 맞았으면 좋겠다. 웃음 코드가 잘 맞았으면 좋겠다. 센스도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이상형을 언급했다.

사주 도사는 서인영에게 끼가 넘친다며 임기응변이 발달했고 분석력도 있다고 봤다. 서인영이 말싸움에 지지 않는다는 사주 도사는 "외로움도 많은 사주"라고 판단했다. 또 서인영이 결혼운이 들어온 시기가 42세에서 44세 사이라며 이 시기를 놓치면 54세에서 55세롤 가게 된다고 전했다.

이에 도사팅에는 서인영과 전문가들의 의견이 적극 방영된 상대로 1979년생 치과의사가 등장했다. 서인영은 5살 연상 치과 의사와 만남을 앞두고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서인영은 강아지 산책이 유일한 취미라며 강아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고, 소개팅남은 동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키워본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

소개팅 이후 치과 의사는 서인영에게 애프터 신청을 했고, 서인영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제작진을 통해 연락처를 교환하기로 해, 향후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