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꿈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오메가엑스, 다시 시작하는 첫 번째 이야기[종합]

작성일: 2021.06.30 15:05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오메가엑스 재한, 젠, 태동, 휘찬, 혁, 한겸, 정훈, 제현, 케빈, 예찬, 세빈(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오메가엑스가 새롭게 뭉쳐 재데뷔하는 각오를 다졌다. 

오메가엑스는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바모스'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오메가엑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바모스'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한다. 태동은 "오메가엑스로 새롭게 시작됐다"고 했고, 휘찬은 "열심히 준비했다.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혁은 "11명 다 열심히 했다"고 말했고, 한겸은 "열정으로 무대를 부숴버리겠다"는 다짐했다. 정훈도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했고, 제현은 "오늘 무대 부쉬고 들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찬은 "저희를 오랜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다"고 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바모스'는 가요계의 새롭게 출사표를 던지는 오메가엑스의 노력과 성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OX 윈 하!' '얼음땡' '오메가 엑스' '영거'까지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휘찬은 "이번 앨범 '바모스'는 스페인어로 가자는 뜻이다. 오메가엑스로 시작을 알리는 앨범에 가자라는 의미는 잘 맞는 것 같다. 저희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가한 노래도 있다. 그 노래에 참여를 해서 더욱더 의미가 있고 기대가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데뷔 앨범부터 멤버들이 곡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남다른 열정을 증명했다. 재한, 한겸, 휘찬, 혁, 세빈, 정훈은 마지막 트랙 '영거' 가사에 참여하며 앞으로 선보일 오메가엑스표 음악적 색깔과 개성에도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재한은 "멤버들과 함께 참여해서 더 의미있고 좋았다. '영거'를 작업한 팀이 제가 작업하는 팀이라, 앞으로도 곡 작업에도 역량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데뷔곡 '바모스'는 강렬한 비트 위에 감각적인 래핑이 돋보이는 힙합곡으로 경쾌하고도 이국적인 사운드에 라틴풍 가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귀를 사로잡는 반복적인 멜로디 리프 위를 수놓는 멤버들의 탄탄한 보컬과 랩이 다이내믹한 조화를 이룬다.

재한은 "라틴풍의 가사와 한국적인 장단이 어우러진 곡이다. 오메가엑스만의 강렬하고 멋있고 이국적인 퍼포먼스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한겸은 "퍼포먼스 모든 구간이 포인트 춤이다. 그 중에서도 열한명이 대결을 하는 부분이 포인트인 것 같다"고 짚었다. 이어 세빈은 "이국적인 곡이라 지구촌에 다 퍼져서 오메가엑스를 알리는 시작이었으면 한다. 성공적인 데뷔를 마치고 빨리 앞으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메가엑스는 데뷔 전부터 제주관광 명예 홍보대사, 아시아교류협회 홍보대사, 세계생활체육연맹 홍보대사 위촉, 세계 최대의 광고 네트워크를 가진 DDB 월드와이드 한국지사인 DDB코리아와의 업무 협약, 신인 아이돌 최초 코엑스 일대 대형 LED 전광판 장식, 글로벌 게임사 가이아 모바일 광고모델 발탁 등 남다른 스케일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메가엑스 만의 차별화나 장점에 대해 재한은 "멤버별 포지션이 없는 것이 큰 차별점인 것 같다. 보컬, 랩 등 한 포지션에 국한되기 보다는 다양한 부분에서 저희 매력을 다 보여드리려 한다"고 했고, 한겸은 "저희는 모두가 리더다. 상황에 맞춰 모든 멤버들이 리더가 돼 더 팀워크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케빈은 "저희 진심을 알아주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것에 보답하기 위해 무대에서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휘찬은 데뷔 전 단독 리얼리티로 먼저 만난 것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모든 멤버들의 솔직담백한 매력적인 모습들을 보여주지 못했을 거란 생각을 한다. 신기한 경험이었고,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연습을 하곤 그랬는데 팬분들이 재밌어하시고 좋아해주셔서 저 또한 힘이 났다"고 햇다.

팀 완성도적인 측면에서 기대가 크다. '재데뷔'라는 점에서 각오가 더욱 무거울 것으로 보인다. 혁은 "멤버들 모두가 재데뷔이기 때문에 부담감은 어쩔 수 없었다. 이겨내기 위해 연습도 이야기도 많이 했다. 활동할 때보다 더 성장하지 않았으면 또 다시 무대에 오를 이유가 없었다고 생각해서 이번 기회를 소중하게 생각했다"고 새로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 오메가엑스. ⓒ곽혜미 기자

화려한 데뷔를 알린 오메가엑스가 앨범을 통해 써내려 갈 그들만의 첫 번째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휘찬은 "K팝 시장에서 많이 선전하려면 노력과 실력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같다. 그래야 경쟁력있다. 지금 이 순간에 피땀을 흘리고 노력하는 다른 가수들이 있다. 그분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저희도 나태하지 않고 열심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오메가엑스로 다시 데뷔하게 됐는데, 저희 꿈을 이어가게 해준 저희 회사에게 감사드린다. 초심을 잃지 않는 오메가엑스 되겠다"고 밝혔다.

정훈은 "데뷔 앨범이다 보니 성과보다는 점차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그러면서도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믿고 듣는 오메가엑스, 무대장인 오메가엑스가 되고 싶다"고 말했고, 재한은 "팬분들이 저희를 보셨을 때 떠오르는 수식어를 찾아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바랐다.

▲ 오메가엑스 재한, 젠, 태동, 휘찬, 혁, 한겸, 정훈, 제현, 케빈, 예찬, 세빈(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