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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배윤정 "뭐 그리 유난 떠냐하겠지만 정말 힘들어, 말도 안 통해"

작성일: 2021.07.20 18:1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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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윤정(위)과 아들. 출처ㅣ배윤정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후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20일 자신의 SNS에 "생존신고 조심히 해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이랑 같이 울고불고 말도 안 통해 답답함에 갇혀 있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재율이가 많이 안 울어 사진 한 번 찍어 보아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똘망똘망한 아들과 촬영한 배윤정 '셀카'가 담겼고, 이어 그는 "남들 다 하는 육아 뭐 그리 유난 떠냐 하시겠지만. 정말 힘든 건 사실이네요. 매일 밤 새서 뮤비 촬영하는 느낌이랄까. 잘 씻지도, 옷 갈아입기도 힘든 나날. 후 내일은 더 나아지길 바라며"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초보맘. 신생아 26일째. 육아 일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고,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달 25일 득남했다. 그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시건방춤, EXID '위아래' 골반춤, 카라 '미스터' 엉덩이춤 등 국내외 팬들이 사랑하는 최고 K팝 그룹의 히트 춤을 만든 유명 안무가다.

▲ 출처ㅣ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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