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더모먼트] '극장골' 조나스, 한 골 이상의 가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벤피카가 공격수 조나스의 극적인 결승 골로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조나스는 17일 새벽(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지우 다 루즈에서 열린 2015-16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헤딩 결승 골을 기록했다. 1-0으로 이긴 벤피카는 2차전 제니트 원정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른다.
벤피카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에서 제니트에 두 차례 모두 졌다. 게다가 제니트는 올 시즌 조별 리그에서 5연승으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홈팀 벤피카로서는 쉽지 않은 상대였다.
벤피카는 종료 직전 제니트 수비수 도메니코 크리시토의 반칙으로 프리킥을 얻었다. 마지막 기회에서 조나스가 헤딩 슛으로 제니트의 골문을 흔들었다. 올 시즌 포르투갈 리그 득점 부문 1위의 위용을 뽐낸 장면이었다.

[영상] 조나스 결승 골 ⓒ 영상편집 SPOTV 장홍선 PD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