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지배자' 조나스, 드디어 UCL 부진 씻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벤피카 공격수 조나스(31)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포르투갈 리그 득점 부문 1위의 위용을 뽐냈다.
조나스는 17일 새벽(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지우 다 루즈에서 열린 2015-16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헤딩 결승 골을 기록했다. 1-0으로 이긴 벤피카는 2차전 제니트 원정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른다.
올 시즌 조나스는 포르투갈 리그 23골로 득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이슬람 슬리마니(스포르팅 포르투갈,18골)과 5골 차다. 조나스는 스페인 발렌시아 시절인 2011-12시즌부터 리그 두 자릿 수 골을 기록했다. 2014-15시즌 벤피카로 이적한 뒤에는 리그 27경기 20골로 리그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조나스는 막강한 득점력을 이어 간 리그와 달리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조별 리그에서는 6경기에서 1골 1도움에 그쳤다. 하지만 조나스는 이날 후반 종료 직전 니콜라스 가이탄의 프리킥을 극적인 헤딩 슛으로 연결하며 팀을 구했다.
[사진] 조나스 ⓒ 게티이미지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