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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 간이식 후 9cm 줄었다…"164→155cm, 흉추압박골절 무서워"

작성일: 2021.11.02 18: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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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윤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윤주가 간이식 수술 후 키가 줄어들었다며 근황을 알렸다.

2일 윤주는 자신의 SNS에 "올만에 병원 업뎃!"이라며 사진을 공개하고 키와 몸무게를 인증했다. 그는 간이식 수술 이후 건강해진 모습으로 지켜보는 이들을 안도하게 했지만, 164cm였던 키가 155cm까지 줄었다고 밝혀 또한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옷입고 쪼메난 가방메고 밥 든든히 먹고 올라가긴했지만 드디어 45키로!!!!! 적어도 43~44kg은 된다는 말이니 목표 얼마 안남았다!!"라면서도 "그나저나 ㅜㅜ 키가… 155?? 이게 뭔일 ㅜ 나 분명 164 였는데 ㅜㅜㅜ 왜…대체 왜… 왜케 쪼꼬미 ㅜㅜ 흉추압박골절이 이래 무섭다아~ ㅜ"라고 밝혔다.

이어 "열심히 재활하고 운동해서 굽은등 쫘악~ 펴야지~ 또각또각 이뿐구두 신고 워킹할테다!!!라며 "#다짐 #병원투어중 #서울아산병원 #외래 #도시락 #160까지 #재활 #운동 #파이팅"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각종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던 윤주는 2020년 4월 항생제 부작용으로 급성간부전이 발병,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년 넘게 투병한 끝에 지난 7월 간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 출처| 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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