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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성, '사이렌'서 SF 장르 첫 도전…미스터리한 농장 주인 연기

작성일: 2021.11.10 10:47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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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구자성. 제공| (주)피엘케이굿프렌즈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구자성이 '사이렌'을 통해 SF 장르에 도전한다.

구자성은 12일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 TV시네마 '사이렌'(극본 고우진, 연출 안준용)에서 미스터리한 캐릭터 박동규로 분해, SF 장르에 첫 도전 한다.

'사이렌'은 소음공해를 처리하는 가상의 시설인 '노틱웨이브' 직원의 자살 후, 후임으로 내려간 속물 회사원이 마을과 회사를 둘러싼 의혹들을 파헤치며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을 다룬 SF 미스터리 스릴러극이다.

극 중 구자성은 비밀 가득한 마을에 사는 '동규농장'의 주인이자 마을 주민 박동규 역을 맡는다. 속을 알 수 없는 모습으로 마을을 찾아온 노틱웨이브 직원 최태승(최진혁)을 경계하지만, 끝내 그와 마주하며 미스터리한 극의 전개를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사이렌'에는 구자성을 비롯해 최진혁, 박성연, 조달환이 출연한다. 이날 오후 11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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